| 제목 | 평택 반도체 인력난 뚫는다…정부·대학·기업 '원스톱' 체계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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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슬기 | 작성일 | 202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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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대학·기업·인적자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통합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평택상공회의소는 8일 오후 상의 6층 컨퍼런스룸에서 미취업 청년·중장년 반도체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과 중장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김진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취업지원 협의체 운영과 특화사업을 총괄하고 평택상공회의소는 기업 수요 기반 인력 활용과 취업 연계를 맡는다.
평택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 동향 분석과 훈련과정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협약식에선 실행 중심의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평택대학교는 반도체 학과 신설과 반도체·AI 융합 교육 확대 계획을, 한국폴리텍대학은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직무체험 중심 인력양성체계를 소개했다.
삼성전자 피플팀장도 참석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을 설명한 뒤 질문 응답시간을 가졌다.
김진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인력 공급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반도체 학과 신설과 반도체·AI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 교육을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평택은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지만 기업은 인력 확보에, 구직자는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과 중장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이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실질적인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동현 기자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4085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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