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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평택상공회의소]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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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슬기 | 작성일 | 202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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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1월 23일(목) ○장소 : 평택상공회의소 6층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이경환 고용노동부 신임 평택지청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이 평택상공회의소 신축 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에 대해 논의하고 평택상공회의소 현황과 주요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민경필 사무처장 등 6명이 참석하였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과 서두원 근로개선과장을 비롯한 4명이 참석하였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근로조건 자율개선사업,중장년 내일센터 운영 등 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노조와 고용노동부, 평택상공회의소가 트라이앵글처럼 상호 유기적으로 움직여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노사정이 함께 성숙한 조직과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기업의 중요한 기본가치인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도 이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인들이 걱정하는 것과 같은 기업대표의 처벌 목적이 아닌, 근로자를 위한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가자는 순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안전문화와 근로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상공회의소는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인 만큼 기업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기업의 안전 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지청과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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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택상공회의소]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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